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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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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한국화

서양화

조소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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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온

<여름 오후>, 45.5x45.5(cm), 캔버스에 유화, 2020

<여름 오후>, 90 x 65 (cm), 캔버스에 유화, 2020 빛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정물의 색감과 그림자의 표현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권유정

<흐르고 빛나는 풍경>, 73x50(cm), 장지에 먹, 2020

<흐르는풍경>, 34x40(cm), 장지에 먹, 2020 흐르고 빛나는 풍경은 하나의 큰 작품을 나누어서 표현한 작품으로 기존에 하던 방식과 다르게 화면을 구상하게 되었다. 바다를 보고 흐르는 풍경과 빛나는 풍경을 표현한 것처럼 나의 창작주체를 설정하고 풍경을 감상하다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그리고 마음 상태에 따라 풍경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이처럼 나의 작품은 현실 생활 속에서 일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정취를 드러내어 자연의 정취에 창작 감흥이 발생하고 이를 회화 작품으로 표현함으로써 평범한 일상의 한 풍경을 서정적 장면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환기를 불러일으키도록 만들어 보았다.

김동욱

<Saturday Morning in Louisiana>, 30x40(cm), Serigraphy, 2020

<Paper rose>, 50x70(cm), Serigraphy, 2020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 잡지로부터 공간에 관련된 영감을 얻고, 그 공간 속에 인체를 그린다. 밝은 색채로 경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한다.

김민지

<Blue,Moon>, 55x55(cm), colored pencil on paper, 2020 <M>, 28x22.5(cm), colored pencil on paper, 2020 <SILHOUERRE>, 22.5x28(cm), colored pencil on paper, 2020 <M>, 10.5x7.5(cm), colored pencil on paper, 2020 <1418>, 22.5x28(cm), colored pencil on paper, 2020

<THE HOUSE OF ARDEIAE LEACH>, 28x22.5(cm), colored pencil on paper, 2020 <AUTUMN>, 22.5x28(cm), colored pencil on paper, 2020 <TREE>, 28x22.5(cm), colored pencil on paper, 2020 <TREE>, 22.5x28(cm), colored pencil on paper, 2020 <MYSTERY OF LOVE>, 22.5x28(cm), colored pencil on paper, 2020 <어제까지의 풍경> ‘오늘의 할 일’은 단순하다. 종이를 꺼내 어제까지였던 풍경 그리기. ‘내일의 할 일’은 더 단순하다. 연필을 꺼내 오늘까지인 풍경 쓰기. 하루의 대부분 시간을 이 단순한 행동을 하며 보낸다. 오늘은 없을 풍경들. 유사해 보이지만 어제의 것과는 다르고, 오늘의 것들은 내일엔 존재하지 않는다.

서승희

<Room By the Sea>, digital video, 2020 에드워드 호퍼의 회화 작품 <Room By the Sea>에서 이미지를 차용한 짧은 360도 애니메이션 영상

<Morning Sun>, digital video, 2020

에드워드 호퍼의 회화 작품 <Morning Sun>에서 이미지를 차용한 짧은 애니메이션 영상

안효찬

<무제>, 30x40x80(cm), 포맥스, 2020 누구나 환상하는 세계가 있다. 먼 미래에도 오지 않을 오로지 나만이 생각하는 번뜩이는 공간을 표현.

<무제>, 10x20x7(cm), IUF, 2020 현재 빈번히 일어나는 현상들, 현재에 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것들. 상품 속의 상품으로 되었다.

이민지

<CHILL OUT PROJECT>, Various, Mixed Media on Paper, 2020 미술사 맥락 안에서 특권적 인상을 품고 있는 유화 작품들로부터 그릴 모티브를 가져와 새로운 서사를 부여하여 재미를 추구하는 연작입니다.

<FACES>, Various, Mixed Media on Paper, 2020 물리적 실재 공간에서의 작은 드로잉이 디지털 데이터로 복제되어 SNS상에 전시되었을 때, 정해진 규격 내에서 beholder들의 시선을 가장 끄는 신체가 표현된 이미지 부위는 얼굴일 것 이라는 가정 아래, 이목구비의 능선과 색채의 대비가 강할수록 반응이 증가하는지에 관한 호기심과 빛을 받아 인지 가능해진 현실 원본의 드로잉을 볼 수 있는 구조와 스스로 발광하는 화면에서 실제보다 좋은 해상도로 인해 원본을 실제로 볼때와는 또 다른 측면들을 볼 수 있는 온라인상의 복제본을 관람자가 감상할 때, 그들이 작품으로부터 받는 인상에 대한 호기심을 시작으로 진행된 연작입니다.

조형욱

<꿈>, 48×63(cm), 나무에 판화, 2020

<꿈2>, 30×110(cm), 나무에 판화, 2020 개인의 바램 등을 오마주 또는 직접 나무에 조각하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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