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유기적 추상>, 16x22x12(cm), 유토, 2020

김연수

<기하학적 추상>, 28.9x16.1x17.8(cm), 유토, 2020 <유기적 추상>, 19x10.7x18.5(cm), 유토, 2020 <오브제>, 18x7.48x26.38(cm), 유토, 2020 기하학적 추상, 유기적 추상, 오브제를 유로로 제작

김윤주

<T자형 콘센트>, 23x17x15(cm), 유토, 2020 <상>, 15x17x20(cm), 유토, 202 <공작>, 13x26x16(cm), 유토, 2020 각 단원의 목표에 따라 정해진 카테고리 속에서 모티브를 선택해 원형 그대로 제작하거나 변형을 하여 제작. 1단원 오브제 제작 -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물건 2단원 기하학적 추상표현 - 글자를 이용하여 기하학적 형태 표현 3단원 유기적 추상표현 - 동/식물을 이용하여 유기적 형태 표현

박영민

<오브제>, 22x41x2(cm), 유토, 2020 <기하학적 추상>, 20x18.5x16(cm), 유토, 2020 <유기체적 추상>, 26.3x17x20(cm), 유토, 2020 각 단원의 목표에 따라 선택한 오브제의 원형 혹은 변형을 유토로 제작. 오브제 - 열쇠 기하학적 추상 표현 – 감 유기체적 추상 표현 - 줄기

손미나

<발상과 표현>, 24x53x6/19x20x9/35x16x12(cm), 유토, 2020

이수연

<발상과 표현>, 40x23x3/20x20x20/23x14x16(cm), 유토, 2020 오브제, 기하학적 추상, 유기적 추상

이혜민

<발상과 표현>, 4x4x11/6.5x6.5x6/6x6x10(cm), 유토, 2020 오브제(도장), 기하적 추상, 유기적 추상을 유토로 표현하였습니다.

임주현

<오브제>, 20x15x15(cm), 유토, 2020 <기하학적 추상>, 17x13x12(cm), 유토, 2020 <유기적 추상>15x15x25(cm), 유토, 2020 오브제, 기하학적 추상, 유기적 추상을 유토로 만듦.

정윤서

<스패너>, 12.5x42.5x1.5(cm), 유토, 2020 <기하학적 추상>, 10x10x6.8(cm), 유토, 2020 <유기적 추상>, 15x17x11.5(cm), 유토, 2020

최윤정

<발상과 표현>, 22x22x15(cm), 유토, 2020 오브제, 기하학, 유기적 대상을 유토로 표현하였다.

황주승

<선택적 사고를 통한 발상과 표현>, 8x24x21/ 22x22x9/15x18x9(cm), 유토, 2020 1.오브제 2.글자를 이용한 기하학표현 3.식물을 이용한 유기적표현

김민지

<인체토르소>, 24x20x61(cm), 옹기토, 2020 여성 인체 토르소

김연수

<토르소>. 34.2x72(cm), 옹기토, 2020 옹기토로 토르소 제작

김윤주

<토르소>, 23.5x21x57(cm), 유토, 2020 입상을 기본으로 팔과 다리의 자유로운 포즈를 구상하여 인체에서 느껴지는 조형미와 양감 표현을 중심으로 한 소조 작업.

박영민

<토르소>, 25x15x60(cm), 옹기토, 2020 인체 토르소 조소

손미나

<토르소>, 24x18x60(cm), 흙 소조, 2020

이수연

<조형 연구>, 31x20x62(cm), 옹기토, 2020 인체 토르소 조소

이혜민

<토르소>, 23x21x60(cm), 옹기토, 2020

임주현

<인체 토르소>, 30x30x60(cm), 옹기토, 2020 토르소 인체 모델링

정윤서

<인체 토르소>, 27x20x60(cm), 옹기토, 2020

최윤정

<토르소>, 30x30x55(cm), 옹기토, 2020 두상을 포함한 토르소 제작을 하였다.

황주승

<인체 토르소>, 30x30x60(cm), 옹기토, 2020 인체 토르소 모델링

김민지

<균열>, 53x72(cm), 디지털, 2020 오래된 것들은 뒤틀리고, 갈라지고, 부서져 변형된다. 오래되어 갈라진 콘크리트의 벽의 균열과, 새롭게 피어나 균열에 닿은 꽃 한 송이의 대비를 사진 한 장에 담았다.

김선주

<자전거 바퀴>, 20x13(cm), photograph, 2020 굴러가지 못해 버려진 자전거 바퀴들이 모이니 어디든 빨리 달려갈 수 있을 것 같은 모습이다. 하나일 때 보다 넷이 되니 더 힘찬 느낌이다.

김연수

<healing>, 32x50(cm), 사진, 우드락 등, 2020 사진을 촬영, 인화한 것을 사용하여 집을 만듦.

김윤주

<작은 숲>, 32x24.5x21(cm), 사진, 우드락, 2020 연출 사진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만 있는 답답함을 없앨 수 있는 방을 제작했다. 집에만 있다보면 안락하기도 하지만 무기력하고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직접 요리하는 동안의 재미와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통해 답답함을 잊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부엌을 산속에 있는 것처럼 꾸며 집안의 야외라는 컨셉으로 실내의 답답함을 없애는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창문에 비가 오는 도시의 풍경을 통해 그럼에도 여전히 도심 속이라는 점을 나타냈다. 또 비 오는 날의 어두운 색감과 부엌의 푸른 색감의 대비를 통해 암울한 상황과 다시 밖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문관우

〈매체연구〉, variable, variable, 2020 피에트 몬드리안은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에서 캔버스의 틀 안에 안료를 썼다. 나는 구조물의 틀 안에 하늘을 집어넣었다.

박영민

<이정표>, 106x142(cm), 디지털, 2020 이정표 (里程標) [이ː정표] 1. 도로상에서 어느 곳 까지의 거리 및 방향을 알려 주는 표지. 2. 어떤 일이나 목적의 기준. 도로의 이정표롤 보고 있다보면, 삶을 살아갈 때도 이 길이 위험한지, 피해야하는지, 어떻게 알려주는 이정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손미나

<헌옷 수거함>, 19.26x30.18(cm), 사진, 2020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녹슬고 낡은 헌 옷 수거함 이다. 아마 어느 동네 든 있을 것 이고 누구든 익숙하게 보아 왔을 것이다.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니 다양한 낡은 헌 옷 수거함 들이 눈에 들어왔다. 어떤 수거함은 누군가의 흡연 장소가 되어있었고, 어떤 수거함은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어 있었다. 각자 조금씩 다른 모습이지만 모두 본래의 기능을 잃어버린 채 점점 낡고 부서지고 있었다.

이수연

<매체연구>, 106x29x20(cm), 우드락, 종이, 2020 우울증 환자에게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구조적 형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혜민

<빨래 건조대>, 핸드폰 카메라(갤럭시 a), 2020 내가 사는 동네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생각해서 촬영하였습니다.

임주현

<포착>, 41x28x21(cm), 혼합재료, 2020 장난감들의 작당모의를 포착한 창문너머의 나

정윤서

<유모차>, 사진, 2020 아이를 태우던 유모차가 쓰레기를 태운 채 그대로 멈추어있다.

최윤정

<오래된 것>, 29.7x42 (cm), iphone11 / 감광재료, 2020 개인적인 공간을 디지털 형식 사진으로 찍은 후 청사진 작업을 시도했다. 오래된 공간을 사진을 찍음으로써 기록해두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황주승

<봄밤>, 사진, 2020 봄밤에 벚꽃을 촬영하였습니다. 꽃을 생각하면 밝은 낮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지만 밤에 핀 꽃도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김연수

<owl>, 29.7x19.8(cm), 목판화, 2020 올빼미와 장미 목판화

이수연

<판화>, 20x30(cm), 목판화, 2020 꽃 목판화

임주현

<고래>, 20x30(cm), 목판화, 2020 목판화

정윤서

<크라켄>, 19.8x29.7(cm), 목판화, 2020

홍재무

<McCoke>, 10x15(cm), 실크스크린, 2020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한 작품

문관우

〈나비(Butterfly)〉, 42×30(cm), silk screen, 2020 실크스크린으로 나비를 표현해보았다.

임웅비

<빨래터>, A4사이즈, 판화, 2020 박수근 작가의 <빨래터>를 좌우반전 시켜서 만든 작품이다.